돌풍에 쓰러지는 나무, 승용차 덮쳐
(한인포스트) 12월 23일 돌풍과 폭우로 Tangerang 시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이 사고로 Tangerang 메트로폴리스 타운 스퀘어 천장이 무너지고 시내 곳곳에 수많은 나무가 쓰러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강풍이 쓰러지는 나무는 때마침 지나가는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영상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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