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독 화교 상권을 관광 구역으로 개발

서부 자카르타의 글로독 (Glodok) 중국인 (Percinan) 지역인 ‘차이나 타운’을 관광 지역으로 개발하고 있다.

Idham Ramid 서부 자카르타 시장은 글로독 (Glodok) Percinan ‘차이나 타운’ 개발공사가 80% 끝나고 2022년에 완공한다고 밝혔다. 글로독 차이나 타운은 타만사리까지 포함된다.

Idham 시장은 “차이나타운 지역의 인도는 보행자를 편안하게 하기 위해 활성화될 것이며, 노점 상인은 특별한 곳에 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부 자카르타 시 정부는 4개 다른 지역도 개발한다. Sentra Primer Barat 구역, Kembangan 구역, Semanan 식물 및 동물 공원, Kalideres 구역, Palmerah의 슬리피 관상어 홍보 및 마케팅 센터, 오래된 도시 (코타 투아), 타만 사리이다.

1920년대 글로독 화교시장Glodok Percinan한편, 서부 자카르타 시 정부의 경제 및 개발 보좌관인 Imron은 이 지역 개발을 2020년 시행 목표로 했지만 예산이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되기 때문에 공사가 중단되었다고 말했다.

Imron 보좌관은 Sentra Prima Barat 구역에서 건축하는 것은 공공시설, 폐수 관리 시설, 조명 설치, 보도 설치 등이라고 설명했다. <사회부>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