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KM이 코로나 19 확진 줄여준다… 자카르타 입원환자 17,000명으로 감소

* 자카르타 양성률 45%에 병상 점유율(BOR) 70%
수도 DKI 자카르타 아니스 바스웨단(Anies Baswedan) 주지사은 7월 초부터 시행된 PPKM 이 자카르타의 코로나19 통제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Anies 주시자는 자카르타의 입원환자가 7월 31일 현재 17,000명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아니스 주지사는 “나는 7월 초 이후 이동 제한 활동이 COVID 통제에 매우 좋은 영향을 미쳤음을 강조하고 싶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노력과 밤낮으로 근무하는 수천 명의 경찰관, 그리고 수백만 명의 주민들의 협조 결과다. 새로운 확진자도 2주 동안 감소하고 있다. 자카르타에서 7월 16일 입원환자 113,000명 이후 8월 1일에는 17,000명으로 줄었다”라고 8월 1일 말했다.

* 자카르타 양성률 45%에 병상 점유율(BOR) 70%
그러나 Anies 주지사는 양성 확진자와 입원 환자 수치가 여전히 안전하다고 말하지 않았다
또한 자카르타는 COVID-19 양성률이 여전히 45%에 머물고 있다.

아니스 주지사는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의 양성률이 45%에서 15%로 떨어질 것이다. 신의 뜻이라면 5% 미만이면 안전지대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 교육문화부 장관은 현재 자카르타 병원의 병상점유율(BOR)이 70%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는 “두 번째는 병원이다. 병상점유율 BOR은 7월 중순에 94~95%였다. 이제 70%다. 60% 미만이면 안전하다”이라고 말했다. 자와 발리지역 4단계 PPKM 조치는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지난 7일 동안 실행되었다.

한편, 중앙정부는 자카르타에서 4단계 PPKM 연장 또는 축소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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