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포스트) 인도네시아 소매점협회(이하 Aprindo-Asosiasi Pengusaha Ritel Indonesia)는 긴급 지역사회 활동 제한(PPKM) 조치 시행을 지속하기 위한 정부의 연장 조치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prindo의 Roy Nicholas Mandey 회장은 7월 25일까지 연장된 긴급 PPKM 조치 상황을 기업인들이 이해했다고 말했다.
Roy Nicholas Mandey 회장은 “그러나 완화 여부는 7월 26일에 재평가될 것이다. 소매점협회는 원칙적으로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종식 노력을 지지하며, 업주에게 약간의 인센티브가 필요하다. 우리도 도와주세요”라고 7월 20일 말했다.
인도네시아 소매점협회(Aprindo)는 시 군단위 지방 정부가 시장 상인, 노점상 및 업주에게도 슈퍼마켓의 필수 및 핵심 부문과 같이 영업 조건을 허용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Aprindo의 모든 회원인 슈퍼마켓이 보건 프로토콜을 구현했으며 Covid-19 전염병 클러스터가 아니므로 최대 21시까지 영업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코로나19 초기부터 우리는 항상 보건 프로토콜을 구현했으며 소매점 직원들도 예방 접종을 받았고 일상적인 검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소매점협회는 중소기업에 대한 추가적인 직접적인 현금 지원이 있다면 소매업체도 지원을 받기를 희망했다.
Roy 협회장은 “협회 요청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소매업체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전기 요금이라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B2 전기 보조금을 받은 적이 없다. 매장 직원들도 고용을 위해 BPJS에서 50% 지원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소매점협회(Aprindo-Asosiasi Pengusaha Ritel Indonesia)도 2020년 1분기 소매 판매 감소가 지난해 1분기 대비 0.4%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