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KI의 JakLapor을 통해 직장 회사를 신고
(한인포스트) 정부는 7월 3일부터 7월 20일까지 Jawa-Bali 섬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코로나 19 위험지역에 긴급 PPKM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비 필수 부문에 포함된 기업은 재택근무(WFH) 100%, 필수 부문에서 지역 사회 서비스 관련 직원은 50%, 사무실 관리직은 25%로 제한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 (WFO)은 엄격한 건강 프로토콜을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정부당국은 대부분 회사 직원들이 강제로 현장근무를 하는 회사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DKI 자카르타 주정부는 JAKI 앱을 통해 근무 규정을 위반하는 회사를 신고하라는 것이다.
Jakarta Smart City의 공식 인스타그람 계정인 @jsclab은 JAKI의 JakLapor을 통해 직장인이 회사를 신고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신고자가 신원이 공개 될까봐 걱정되는 경우 회사 신고 절차를 익명으로 처리 할 수도 있게 했다.
또한, 교통부는 긴급 PPKM 동안 여행 조건을 강화했다. 이를 위반하는 회사를 JAKI를 통해 익명으로 신고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 직원 관리와 거래처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