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포스트) 보건부(Kemenkes)는 질병 예방 통제 국장을 통해 코로나 19 백신 접종 참가자에 대한 KTP 거주지 증서(syarat KTP domisili) 요구 사항을 삭제했다.
이제 전국 어디서나 domisili가 없어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보건부는 COVID-19 예방 접종 가속화를 위해 회람으로 24일 공지했다.
회람문은 COVID-19 예방 접종 가속화를 위해 군인과 경찰, 지역 사회 단체는 보건부 직원과 협력하여 수행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의 예방 접종 서비스는 KTP 주소 또는 거주지에 관계없이 모든 대상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접종 시행은 보건부 산하 기관과 병원 보건소 관할 접종센터에서 적용된다.
보건부는 하루 100 만회 예방 접종 목표로 가능한 한 빨리 집단 면역을 달성하기 위해 거주지 제한 사항을 없앴다.<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