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유명 영자 신문인 자카르타 포스트는 본국 이임을 앞둔 지난 1월31일 조태영 대사 관저를 방문하고 인터뷰했다. 자카르타포스트는 조대사에게 “노래하는 대사”라는 별명을 부여하면서 동영상을 게재했다.
http://www.thejakartapost.com/multimedia/2018/02/01/meet-the-ambassador-south-koreas-cho-tai-young-his-immersion-in-indonesian-cultur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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