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 국민 시장 디지털 시스템해야

조코위 대통령은 12월 12일 전국시장관리협회의 세미나에서 “재래 국민 시장은 농부와 생산자, 어부, 수공업자들이 직접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수공품을 판매하기 위한 곳”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재래 국민시장에서 농부 생산자 수공업자들이 판매하는 상품은 현대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지만, 국민시장은 정리 되어야 하고 디지털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이에 대통령은 “재래시장도 디지털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뒤떨어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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