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는 테러처럼 국가를 망하게 하기에 근절되어야 하고 중한 형벌을 받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2월 28일에 개최된 토론회에 참석한 유숩깔라 전 부통령, 마르주끼 알리 국회의장, 이르만 구스만 지방대표위원회 위원장 중요 인사들은 국가문제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모든 부패자들은 테러리스트와 같이 국가에 위험하기 때문에 중한 형벌을 받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숩깔라 전 부통령은 “부정부패자들은 테러리스트들과 같이 위험하므로 사형을 받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르주끼 알리 국회의장은 “부패자들은 사형을 받게하지 말고 고립된 섬으로 보내 살게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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