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경찰은 버까시 김씨집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지난 3월 25일 오후 경찰은 살인범과 함께 버까시 김씨집에서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50만 루피아 컴퓨터 수리비를 요구하자 김여인은 빌려간 돈으로 처리하라고 해서 살인해고 시체를 훼손시켜 유기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3월 25일 서부자와 Cianjur 경찰서는 한인여성 살해범으로 전 운전기사 알베노(albeno 남.31세)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살인범으로부터 김모씨 살해를 자백받아 냈다며 “범인은 15일 사건 당일 저녁 버까시 김씨집에 침입해 세탁기 전기줄로 김모 여인을 목졸라 살해하고 훼손시켜 두 지역에 버렸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24일 저녁 11시경 훼손된 시신일부를 찾았다고 발표했다.
한편 찌안주르 경찰서장은 “한인여성 살인범은 계획적인 살인에 관한 형법 제340조에 따라 사형이나 종신형의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okezone이 지난 3월 28일 보도했다.
Kepala polres cianjur mengatakan, pelaku pembunuhan wanita korea itu akan dikenai pasal 340 KUHP tentang pembunuhan berencana dengan ancaman hukuman mati atau pidana seumur hidup. sumber dari okezone.28.maret
(상기내용은 기사를 요약한 것으로 운전기사에게 전달해도 좋을 것 같아서 인니어로 제공하오니 기사, 식모들에게 내용을 전달하여 경각심을 주는 것도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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