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과도한 시 행정 예산을 규탄하는 화환이 자카르타 시의회 건물 앞으로 배달되었다. 화환을 보낸 사람들은 ‘아혹’ 전 자카르타 주지사의 지지자들로서, 현 아니스 주지사의 과도한 행정예산을 비판하고자 이와 같은 일을 벌였다고 자카르타 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아혹 전 자카르타 주지사는 시의 예산 집행을 모니터하고 대중에게 무의미한 예산 할당을 삭제하는 등의 투명한 행정으로 유명했다. 아니스 주지사 행정부가 발표한 2018년 시 예산은 3,456억 루피아이며 올해 시 예산 할당액의 두배이다.
이는 시의회 건물 앞 분수를 개조하는 비용으로 6억2천만 루피아, 자동 공기 청정기 디스펜서 구매로 책정된 약 3억 4670만 루피아를 포함한 예산이다.
시의회 의원의 출장방문에 대한 총 예산 배분도 이전에 280억 루피아에서 1,077억 루피아로 크게 증가했다. 화환에는 투쟁민주당, 연합개발당, 민주당, 하누라당, 민족개발당, 나스담당의 이름이 적혀 있고, “우리는 2018년의 불필요한 시 예산에 반대한다”고 적혀 있었다.
한편, 아니스 주지사는 이전 ‘주지사의 팀’ 원들의 약 6-7배의 인원으로 ‘주지사의 팀’을 구성하여 시 예산 289억 루피아를 할당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 논란을 낳고 있다. <기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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