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사회부장관에 와히드 전 대통령의 딸 예니 와히드가 거론되고 있어 화제다. 코피파 인다르 빠라완사 현 사회부장관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참여해 동부자와 주지사후보가 되어 사회부장관을 사직하게 됨에 따라 대체되어야 할 사회부 장관직에 조코위 대통령은 예니 와힛(Yenny Wahid-사진)을 지명하고 있다는 소문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지고 있다고 Kompas.com이 23일 보도했다.
예니 와히드는 전 대통령인 고 압두라만 와히드(Abdurrahman Wahid)의 딸이며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는 주목받는 여성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녀의 이름은 Zannuba Ariffah Chafsoh Rahman Wahid이며 줄여서 예니 와힛이라고 부른다. 한편 고 압둘라만 와히드 대통령은 구스두르(Gusdur) 라고 줄여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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