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장관 “3만 명 마을 협동조합 매니저 급여, 예산 적자 가중 없을 것”

Dok. Istimewa/ Menteri Keuangan Purbaya Yudhi Sadewa.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Purbaya Yudhi Sadewa) 재무부 장관은 메라 푸티 마을 협동조합(KDMP) 매니저들의 급여 지급이 국가수입지출예산(APBN) 적자를 증가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11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집무실에서 푸르바야 장관은 “향후 2년간 지급해야 할 약 3만 명의 매니저 급여는 이미 편성되었으나 전액 사용되지 않은 마을 협동조합(Kopdes) 기금에서 조달될 것”이라며, “이미 할당된 예산을 재정비하여 투입하는 차원이므로 APBN에 대한 새로운 적자 추가나 신규 예산 할당은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정부에 따르면 메라 푸티 마을 협동조합의 총 건설 예산 규모가 크기 때문에 직원 및 매니저의 급여를 감당할 수 있는 재정적 여유가 충분한 상황이다. 또한, KDMP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마련된 국영은행연합회(Himbara)의 40조 루피아 규모 자금 조달 한도 역시 아직 전액 소진되지 않아 필요 시 해당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연간 구체적인 총예산 소요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급여 지원은 협동조합이 자체적으로 수익을 창출하여 자립하기 전까지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아스콜라니(Askolani) 재무부 재정균형 국장은 지난 5일 “운영 초기 2년 동안은 APBN을 통해 직원 급여를 충당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선발 절차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총 48만 3,648명의 지원자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정부는 오는 2026년 6월 7일에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들은 향후 마을 협동조합 관리를 위한 핵심 인적 자원(SDM)으로 투입되며, 이에 앞서 예비군(Komcad) 기초 군사 훈련과 경영 및 분야별 전문 역량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 한인포스트 멤버쉽 파트너가 되시면매일 1)분야별 인도네시아 브리핑 자료 2)한인포스트 eBOOK 신문을 eMail로 보내드립니다. 또한 3)한인포스트닷컴 온라인 id 제공(모든기사 열람) 4) 무료광고 5) 한국건강검진 등 다수 업체에서 각종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독신청  https://haninpost.com/archives/102486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