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크리스마스와 2026년 새해 연휴(Nataru)를 앞두고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연말 이동량이 급증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뻐르타미나(Pertamina), 쉘(Shell), BP, 비보(Vivo) 등 주요 주유소의 유가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22일(월) 기준 현지 유가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국영 기업인 뻐르타미나를 비롯한 모든 민간 연료 공급업체의 비보조 연료 제품 가격이 이달 초부터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이는 연말연시 귀성길이나 휴가를 떠나는 운전자들에게 긍정적인 소식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가격 안정이 정부와 연료 공급 기업 간의 긴밀한 공조 덕분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주요 명절 기간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비해 사전에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공급망을 점검한 결과라는 것이다.
현재 자카르타 및 인근 수도권 지역(Jabodetabek)의 주요 주유소 유가 현황은 다음과 같다.
국영 에너지 기업 뻐르타미나(Pertamina)의 경우,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뻐르탈라이트(Pertalite)는 리터당 10,000 루피아, 보조금 지원 경유(Solar)는 6,800 루피아로 가격이 동결되었다.
비보조 연료인 뻐르타맥스(Pertamax)는 12,750 루피아, 고급 휘발유인 뻐르타맥스 터보(Pertamax Turbo)는 13,750 루피아에 판매되고 있다. 디젤 라인업인 덱스라이트와 뻐르타미나 덱스는 각각 14,700 루피아와 15,000 루피아를 기록했다.
민간 주유소들 역시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쉘(Shell)은 쉘 슈퍼를 리터당 13,000 루피아에, 고급 휘발유인 V-파워를 13,630 루피아에 공급하고 있다. BP-AKR 또한 BP 92를 13,300 루피아, BP 얼티밋을 13,630 루피아로 책정해 쉘과 유사한 가격대를 형성했다. 비보(Vivo)의 경우 레보 90(Revvo 90)을 리터당 12,900 루피아에 판매하며 가격 경쟁력을 내세우고 있다.
가격 안정과 더불어 수급 불안 우려도 해소되었다. 최근 일시적인 공급 변동을 겪었던 쉘, BP, 비보 등 민영 주유소들의 연료 공급이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장거리 운전을 계획 중인 연휴 여행객들은 연료 부족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ya Pramadania 법무전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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