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한국을 방문하는 인니 관광객 대상으로 기도매트 증정된다

(사진 : 무슬림 대상 증정용 기도매트 포장백과 내용물 모습)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지사장 오현재)는 2017년중 한국을 방문하는 무슬림 단체관광객들에게 휴대용 기도매트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 한국에 거주하는 무슬림은 외국인을 포함하여 약 20만명(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포함)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작년에 한국을 방문한 무슬림들은 74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국 내에는 이슬람 성원 15곳을 포함하여 전국의 기도실은 56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관광공사 (구)사옥에는 세족시설을 갖춘 기도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광공사의 설득으로 김해공항에 기도실이 설치되었으며,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의 하나인 서울의 코엑스몰과 롯데월드에도 최근에 기도실이 설치되었다.

당장 기도실 설치와 확대가 어려운 환경임을 감안하여 기도매트를 제작 배포하여 인도네시아 무슬림 방한 관광시장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 지사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인니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기도매트가 증정되어 한국이 무슬림관광객들을 환영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방한시장은 올해 9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53%의 방한관광객 증가율을 보이며 전체 국가 평균성장률인 35%를 훌쩍 넘어서 동남아 방한관광시장 확대를 선도하고 있다. 금년 한국을 방문하는 인도네시아인들은 약 25만명이 될 것으로 관광공사 자카르타 지사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