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Editorial column 시) 남국의 섣달 By Haninpost Indonesia - January 31, 2025 이태복 원장 / 사산 자바문화 연구원 어무이요! 잘 있능교? 지는 잘 있어예! 보고 싶심더 벌써 내일이 섣달그믐 달력을 넘김니더 야자수에 걸린 달이 쪼맨해졌네예 적도의 달 오늘따라 왜 이리 시리게 느껴지는가예 시작 노트: 섣달이 가고 곧 정월입니다. 이태복 시인의 시집 『민들레 적도』에 실린 시를 골랐습니다. 고국에는 곧 설 명절입니다. 타국에서 맞이하는 설 명절입니다. 우리 한인 동포 모두 무사하고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글: 김주명(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