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북부 뎅기열 환자 5개월째 감소세… 11월 첫째 주 1명으로 급감”

▲2024년 1월부터 10월까지 자카르타 북부 지역에서의 월별 뎅기열 발생 사례. 자료. 자카르타 북부 보건소. 한인포스트

자카르타 북부 보건소는 2024년 5월부터 10월까지 뎅기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11월 첫째 주에는 단 1명의 확진자만이 발생했다.

리스베스 레지나 판자이탄 자카르타 북부 보건소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 첫째 주까지 총 2,540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다. 월별 발생 현황을 보면 1월 39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했고, 4월에는 697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부터 314명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리스베스 소장은 설명했다.
4월 정점을 찍은 후 확진자 수는 점차 감소해 5월 672명, 6월 258명, 7월 190명, 8월 134명, 9월 94명, 10월 6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월부터 11월 첫째 주까지 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찔린찡 구가 656명으로 가장 많았고, 뻰자링안 구 544명, 딴중쁘리옥 구 443명, 꼬자 구 371명, 끌라빠가딩 구 328명, 빠드망안 구가 198명을 기록했다.

리스베스 소장은 “자카르타 북부의 뎅기열 감소세는 지역사회와 함께한 ‘3M 플러스’ 모기 서식지 퇴치 운동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izal Akbar Fauzi 정치 경제기자)

▶ 한인포스트 멤버쉽 파트너가 되시면매일 1)분야별 인도네시아 브리핑 자료 2)한인포스트 eBOOK 신문을 eMail로 보내드립니다. 또한 3)한인포스트닷컴 온라인 id 제공(모든기사 열람) 4) 무료광고 5) 한국건강검진 등 다수 업체에서 각종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독신청  https://haninpost.com/archives/102486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