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OJK, 올해 금융 서비스 과제 설명

금융서비스 감독원(OJK)

금융서비스감독원(이하 금감원 OJK)은 올해 인도네시아 금융 서비스 산업이 글로벌 불확실성과 함께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다양한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했다.

1월 10일자 콤파스에 따르면 OJK 이사회 의장인 Mahendra Siregar는 2023년 연말 금융시장에 대한 압력이 줄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의 금리에 직면하고 있고 올해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는 여러 위험 요인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금리가 다시 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올해 금리를 75bps 인하할 것으로 밝혔다.

그 외에도 다음 위험은 세계 경제 성장 둔화 추세이다. 전문가의 분석과 예측에 따르면 금년 경제 성장은 2023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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