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내 관광지에 중국 경찰을 배치한다고 발표한 태국 정부가 결국 반발이 커지자 하루 만에 이를 철회하기로 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수다완 왕수파키코솔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은 이날 “태국 관광객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많다”며 “(중국 경찰과) 합동 순찰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일 태국 유명 쇼핑몰 시암 파라곤에선 14세 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중국인 관광객 등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사건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태국 영토에 중국 경찰이 주둔한다는 사실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일었다.
특히 태국은 엄연한 독립국인데 왜 중국 경찰의 영토 순찰을 허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과 ‘주권 침해’라는 비판이 소셜미디어(SNS)에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태국 내 반체제 인사들을 표적으로 비밀 작전을 수행하려 한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이런 논란과 관련해 차이 와짜롱께 태국 정부 대변인은 “중국 경찰은 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갱단에 대한 정보와 정보원을 갖고 있다”고 반박한 바 있다.
(news1)




![[단독] 발리경찰청, 한국대사관 여행 경보에 “발리는 안전” 반박](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4/Pariwisata-Bali-180x135.jpg)
![[Q&A] 외국인·해외체류 국민도 ‘고유가 지원금’ 받나요?](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4/고유가-피해지원금-개요-180x135.jpg)




![[브리핑] 인도네시아 정치분야 주요 뉴스 (4월 22일)](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3/▲프라보워-대통령이-서자바주-보고르-군-함발랑-자택에서-메라-푸티-내각-장관들을-소집해-회의하고-있다.-180x135.jpg)
![[브리핑] 인도네시아 경제분야 주요 뉴스(4.22)](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05/야생동물-보호를-위한-대규모-생태계-다리-건설.-Foto-.-Waskita-Karya-180x135.jpg)
![[브리핑] 인도네시아 5개 산업분야 주요 뉴스 (4월 22일)](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3/인도네시아-섬유-봉제공장-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