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녹지 9% 불과해 Jabodetabekpunjur 광역 도시 확장 보고르 손 짓
자카르타 녹지 공간은 9%에 불과하며 Puncak 지역 통합 확장을 제안하고 있다.
자카르타 녹지 (RTH-ruang terbuka hijau) 면적은 여전히 미미하다. 공간 계획에 관한 법률(UU No. 26/2007)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 법은 도시 녹지 공간 비율(proporsi RTH kota)이 도시 전체 면적의 30% 이상이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뿐짝 보고르 지역의 환경 조건(lingkungan Kawasan Puncak Bogor)도 상당히 우려스럽다.
이 지역 홍수는 자카르타 홍수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정부당국은 자카르타에 영향을 미치는 Puncak Bogor 지역을 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마련하고 있다.
해결책은 DKI Jakarta 주정부와 Bogor 군 정부가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ATR/BPN 부의 토지 공간 통제국장은 지금까지 뿐짝 지역을 구하기 위한 협력이 수행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복잡한 문제에 비해 영향은 여전히 적고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도 그다지 현실적이지 못하다.
그에 따르면 뿐짝 보고르 지역에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 문제에 협력할 수 있도록 지방 정부 간의 협력을 재구성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부디 담당 국장은 “우리가 협력할 흥미로운 사례 중 하나는 DKI Jakarta가 30%의 녹지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법률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자카르타의 녹지 공간이 9%에 불과하며 여전히 21%가 부족하다.
부디 담당 국장은 “자카르타에서 나머지 확보는 거의 불가능하다. 자카르타 면적이 6만6000헥타르에 달하는 데 비해 나머지 21%를 채우려면 1만 4000헥타르를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디 국장은 “자카르타에서 찾는다면 땅값도 혼돈스럽고 불가능하다. 특히 자카르타 중부라면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따라서 가능한 대안으로는 DKI 자카르타 주정부가 나머지 녹지 공간을 Puncak Bogor 지역에서 채우거나 확장하는 것이다.
부디 담당 국장은 “왜 Puncak 지역인가? 생태학적 통일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Ciliwung 강 유역은 Puncak에서 자카르타까지 한 줄기가 된다”라고 말했다.
공간 배치를 다시 구현하고 규제하는 방법은 물론 해당 법적 요구 사항이 필요하다. 즉 Jabodetabekpunjur 광역 도시 지역에 대한 공간 계획에 관한 2020년 대통령 제60호에 따른다.
Jabodetabekpunjur 광역 도시 확장에는 토지 소유권, 관리 및 기타 게임 규칙의 현황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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