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보건부의 데이터 및 정보 센터 소장인 Dr. Anas Ma’ruf MKM은 eHAC 시스템의 데이터가 누출되거나 파트너에게 유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알려진 바와 같이 파트너는 사이버 연구원이 데이터 유출 혐의로 기소되었다.
Anas 박사는 9월 1일 인도네시아 보건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보건부는 eHAC 시스템의 커뮤니티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았고 보호되고 있다. eHAC의 커뮤니티 데이터가 파트너 플랫폼으로 나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유출된 데이터가 인도네시아 보건부의 파트너 측 데이터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동남아시아 표현의 자유 네트워크(SAFEnet)측은 인도네시아 보건부(Kemenkes)가 시작한 인도네시아 건강 카드(eHAC)에서 내외국인 130만명의 데이터 유출 의심을 가볍게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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