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대선 불복 재판심리에서 쁘라보워-산디아가 우노 변호인단 원고측은 “경찰이 대선에서 중립하지 않았다”고 고발했다. 이날 쁘라보워-산디아가 우노 변호인단은 경찰이 대선에서 중립하지 않는 증거로 바시르왕이 지역 경찰서장이 가룻군 지방경찰 서장에게 조코위-마루프 아민 후보를 지지하라고 자백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코위-마루프 아민 변호인단의 I Wayan Sidarta 변호사는 경찰청장이 2018년 10월 18일 전국 지방경찰청장에게 명령서(Nomor ST/2660/X/RES 1.24/2018)를 보내 대선 중립하라고 지시했기에 이는 거짓말이라고 변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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