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0일 인도네시아 카포타섬의 한 해변에서 뱃속에 쓰레기가 들어 있는 향유고래 사체를 관계자들이 살펴보는 모습으로, 세계자연기금(WWF) 인도네시아본부가 제공한 사진. 몸길이가 9.5m에 달하는 이 고래는 뱃속에 든 5.9kg의 쓰레기와 함께 죽은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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