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2, 2014
고객에게 협박과 폭행으로 빚을 독촉하는 은행들은 허가가 취소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고객들에게 빚을 받아 내기위하여 수금원을 이용해서 불친절하게 독촉하는 은행들에게 경고하고 나섰다.
중앙은행(Bank Indonesia/BI) 관계자는 “은행 수금원이 고객의 빚을 독촉할 때, 고객에게 불친절한 대우를 하거나 고객을 협박하는 사례가 발견되면 은행 허가를 취소할 것이라는 규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이 고객의 빚을 재촉하기 위하여 수금원을 고용할 있지만, 수금원은 고객을 협박하거나 폭행을 하면 안 된다.
만일 수금원이 고객을 협박하거나 폭행하면 중앙은행은 카드와 상품 발급을 금지하고 이를 무시할 경우 허가를 취소시킬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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