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2, 2014
4월20일 안산시 외국인 센터 사무실에서 250여명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침몰한 세월호 실종 사망자를 위해 기도회 했다.
서울에 있는 인도네시아 대사관 영사부 디딕 에꼬 뿌지안또씨는 “이 사고는 국가의 재앙이며 함께 한국 국민의 슬픔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하며” 물리적인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안산에 있는 인도네시아인들이 슬픔과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서 함께 기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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