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산업이 성장하고 있어 카카오 열매 수입세 5%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카카오 산업협회는 통상부에 카카오 열매 수입세 5%를 면제해 달라고 요청한 것.
이에 무하마드 룻피 통상부 장관은 “카카오 열매 수입세 5% 면세 제안을 받았지만 결정은 재무부 장관의 권한이다”고 말했다.
무하마드 룻피 통상부 장관에 따르면 “현재 카카오를 초코렛으로 가공하는 기업들이 800,000톤 카카오 열매를 가공할 수 있지만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될 수 있는 카카오 열매는 450,000톤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농업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카카오 열매는 2006년에 650,000톤, 2013년에는 450,000톤에 불과하다.
하지만 경제 및 금융개발 연구소장은 “할 수 있으면 정부는 카카오 열매 수입세 5%를 없애지 말라”면서 기업들이 카카오 열매 수입을 조정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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