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인도네시아 항공청·공항공사·관광국·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등 주요 관계자 참석
l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새로운 하늘길 개설 기념
티웨이항공이 자카르타에서 인천–자카르타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네트워킹 리셉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Fairmont Jakarta)에서 ‘T’way Air Incheon–Jakarta Route Launch Networking Reception’을 개최하고 양국 정부기관 및 주요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신규 노선 취항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항공청(Directorate General of Civil Aviation), 인도네시아 국영 공항공사(InJourney Airports), 인도네시아 관광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KOTRA, 한국관광공사(KTO) 등 주요 정부기관 관계자와 현지 기업, 금융기관, 여행업계 및 인도네시아 프로 축구팀 축구감독 신태용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티웨이항공의 성장 과정과 글로벌 노선 네트워크, A330-300 광동체 항공기를 활용한 중·장거리 노선 운영 현황을 소개했으며, 인천–자카르타 노선 취항의 의미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양국 간 관광 및 비즈니스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국내선 5개, 국제선 51개 등 총 56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호주·중앙아시아·북미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또한 소노트리니티 그룹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항공과 호텔, 여행과 레저를 연결하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윤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는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통해 양국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네트워킹 리셉션은 신규 취항을 알리는 것을 넘어 현지 정부기관과 기업,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5회 운항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오가는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포사회부/ 편집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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