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유통, 지역 주민에게 2억 루피아 상당 생필품 씀빠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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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유통의 김종헌 대표는 생활 필수품 SEMBAKO 1천 개(2억 루피아 상당)를 본점과 무궁화마트 각 지점을 통해 해당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전달식 사진. 김종헌대표와 자카르타 남부 경찰서 BapakBudi 서장. -사진제공 무궁화유통-

40여 년 동안 인도네시아로 한국 제품 수입 및 유통을 하고 있는 무궁화유통(PT. KOIN BUMI)은 2020년 5월 14일(목) 자카르타 슬라딴에 위치한 무궁화 한인마트 본점에서 어려운 현지 이웃 주민들에게 생필품 일명 “씀빠꼬”(SEMBAKO)를 전달했다.

무궁화유통의 김종헌 대표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수입이 줄어들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SEMBAKO 1천 개(2억 루피아 상당)를 전달했다. 무궁화유통이 준비한 SEMBAKO는 본점이 위치한 자카르타 슬라딴뿐만 아니라 무궁화마트 각 지점을 통해 해당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SEMBAKO 전달식에서는 자카르타 남부 경찰서 서장 BapakBudi, 라와바랏 지역 동장 BapakDedi 이외에도 여러 지역 유지 및 관계자분들이 함께 무궁화유통의 현지 주민 지원 행사를 축하했다.

무궁화유통은 지역주민에게 생활필수품 씀빠코를 전달하고 있다.
무궁화유통은 지역주민에게 생활필수품 씀빠코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자카르타 남부 경찰서 서장 Bapak Budi는 감사 인사말을 전하면서 인도네시아에 계시는 한국 교민들을 위하여 최우선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한국 교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도움과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무궁화유통의 김종헌 대표는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선대의 나눔 및 봉사 정신을 이어 받아, 인도네시아 내 코로나 사태로 인한 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현지 주민들을 위한 SEMBAKO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포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