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지난 20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제12차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메콩 지역 연계성 증진을 위한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를 비롯해 한국과 메콩 지역 5개국(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태국·베트남)의 정부·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차관보는 개회사에서 포럼이 한-메콩 경제 협력의 대표 사업으로 기능해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메콩 지역의 실수요에 기반한 협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분르아 판다누봉 라오스 외교부 차관은 환영사에서 “한-메콩 협력을 통한 중소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모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차관보는 라오스 방문 계기에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라오스 내 경제 시설도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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