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서부 자바 보고르에서 제27차 아세안 산림 고위 관리 회의(ASEAN Senior Official on Forest, ASOF)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표준화 및 모니터링 강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브루나이 다루살람, 라오스, 캄보디아, 동티모르 등 모든 아세안 회원국이 이 의제에 참석한다.
환경산림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국(Pengelolaan Hutan Lestari, PHL) 디다 미그파 리다 국장은 ASOF 회의 시리즈는 5개의 활동으로 구성되며, 그 중 하나가 임산물 개발에 관한 아세안 실무그룹(ASEAN Working Group on Forest Products Development, AWG-FPD)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 의장국으로 선출된 인도네시아는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제안한 의제 중 하나는 산림 모니터링 방법을 아세안 수준으로 표준화하는 것이다. (정치부)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 인도네시아 BCA 0657099868 CHONG SUN * 한국 계좌번호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KOTRA] 2025 인도네시아 외국인투자 관련 규정 변경 안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1/11/KOTRA-180x124.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