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보건국(Dinas Kesehatan, Dinkes)은 5월 현재 2,900건의 뎅기열(demam berdarah dengue, DBD) 사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6월 10일 자카르타 보건국 보도자료에 따르면 “5월에 2,900건을 마지막으로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담당국장은 뎅기열로 인한 사망 사례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으며, 자카르타에서 뎅기열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중 하나가 모기 서식지 박멸(pemberantasan sarang nyamuk, 이하 PSN)이다. PSN 활동은 연막 방역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모기 서식지를 없애고, 모기 점검반의 주기적인 점검 대상이 될 수 있다.
참고로 자카르타는 2024년 4월에 뎅기열 환자가 급격히 증가했으며, 환자의 약 70%가 어린이와 청소년이라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뎅기열 환자가 감소 추세이지만 이틀 연속 발열과 같은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고 당국자는 강조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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