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판매량은 2024년 이둘피트리 르바란를 앞두고 3월에 다시 급증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산업협회(Gaikindo) 자료에 따르면, 배터리 기반 친환경차가 공장에서 딜러나 도매업체로 유통되는 대수는 2,140대에 달하는 것으로 기록됐다.
이는 2024년 2월 1,444대보다 48.1% 늘어난 수치, 전년 1,801대 대비 228.6% 성장했다.
이는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출시되는 모델이 늘어나는 만큼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3월 전기차 판매보고서는 다음과 같다.
1. Wuling Binguo EV: 817 unit
2. Chery Omoda E5: 608 unit
3. MG 4 EV: 246 unit
4. Wuling Air ev: 229 unit
5. Hyundai Ioniq 5: 93 unit
6. MG ZS EV: 31 unit
7. BMW i7: 24 unit
8. Kia EV9: 21 unit
9. Neta V: 10 unit
10. DFSK Gelora E: 10 unit
11. DFSK Seres E1: 9 unit
12. BMW iX: 9 unit
13. BMW i4: 9 unit
14. MINI EV: 6 unit
15. BMW iX1: 4 unit
16. Mercedes-Benz EQS: 4 unit
17. Mitsubishi L100 EV: 3 unit
18. Nissan Leaf: 2 unit
19. Mercedes-Benz EQS: 2 unit
20. Mercedes-Benz EQE: 2 unit
21. Hyundai Ioniq 6: 1 unit.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