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와섬과 발리도 규모 5 이상 지진 각 20번 발생
기상기후지질청(이하 기상청 BMKG)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에 인도네시아에서 10,789건의 지진이 발생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인도네시아를 뒤흔든 규모 5 이상의 강진도 176회 발생했다.
이러한 강진은 말루쿠 지역에서 54회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술라웨시 42회, 수마트라 23회 순으로 발생했다.
자와섬과 발리도 규모 5 이상의 지진은 각각 20회씩 발생했다.
한편, 칼리만탄은 작년에 큰 지진이 발생하지 않은 유일한 섬이다. 이 지역은 규모 4~5의 중규모 지진뿐만 아니라 규모 4 미만의 소규모 지진으로도 안전한 편이다.
2023년 한 해 동안 깔리만탄에서는 중규모 지진이 6회, 소규모 지진이 12회만 발생했다.
중규모 및 소규모 지진의 발생 빈도가 연간 수백에서 수천 회에 이르는 다른 섬들과는 대조적이다.
하지만 깔리만탄도 자연재해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니다.
국가재난관리청(BNPB)의 인도네시아 재난 정보 데이터(Data Informasi Bencana Indonesia, DIBI)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깔리만탄에서는 가뭄, 토네이도, 홍수, 산사태, 산림 및 산불에 이르기까지 최소 110건의 자연재해가 발생했다.
2024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깔리만탄에서는 30건의 홍수가 발생했다. 그 결과 수십만 명의 주민이 대피해야 했고 수많은 공공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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