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한국경제 뉴스 보기(2월 둘째 주)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이 신고한 수입금액은 총 1조1천420억원이었다.

[그래픽]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국민연금 기금고갈 시점 전망

국회가 국민 의견을 반영한 국민연금 개혁안 마련에 나서면서 핵심 쟁점인 보험료율·소득대체율 조정안이 어떤 수준으로 제시될지 주목된다. 앞서 연금특위 산하 민간자문위원회는 ‘보험료율 13%와 소득대체율 50%’, ‘보험료율 15%와 소득대체율 40%’ 등 2가지 모수개혁안을 제안한 바 있다.

[그래픽] 근로소득세 수입 추이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소득세 수입은 59조1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7천억원(3.0%) 늘었다. 이에 총국세(344조1천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14.5%에서 지난해 17.2%로 높아졌다. 2013년 이후 근 10년간 가장 높은 비중이다.

[그래픽]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추이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주가지수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넘어섰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8.70포인트(0.57%) 오른 5,026.61로 마감했다.

[그래픽] 이동통신 3사 2023년 실적

KT가 무선 및 미디어, 인터넷 사업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KT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26조3천870억원으로, 재작년보다 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조6천498억원으로 2.4% 감소했다.

[그래픽] 중국 소비자·생산자물가 추이

중국의 1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 동월 기준으로 14년여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생산자 물가도 16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하면서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8% 하락했다고 8일 밝혔다.

[그래픽] 미국 최대 수입국 변화

미중 무역갈등 여파로 지난해 미국의 최대 수입국이 중국에서 멕시코로 바뀌었다. 7일(현지시간)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이 멕시코로부터 수입한 금액은 전년보다 208억달러 늘어난 4천756억달러를 기록, 멕시코가 중국을 제치고 미국의 1위 수입국으로 떠올랐다.

[그래픽] 예산 불용액 추이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 마감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결산상 불용액은 45조7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그래픽] 2023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회계연도 총세입·총세출 마감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총세출은 490조4천억원으로 당초 짰던 예산현액 540조원보다 49조5천억원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카카오뱅크 실적 추이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순이익이 3천54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그래픽] 대외경제협력기금 승인·집행 계획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2026년 EDCF 중기운용방향’에 따르면 정부가 2026년까지 3년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13조8천억원 승인하고 6조5천억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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