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회(DPR)는 오는 2016년 국가예산에¼ 정부에 수당금 인상을 요구했다.
국회가 인상을 요구한 수당금들에는 명예 수당금, 통신 수당금, 감독 수당금, 전기 수당금, 전È 수당금이 있다.
이르마 수르야니(Irma Suryani) 국회관계자는 지³ 9월 15일 “지³ 10년 동안 국회수당금 인상이 없었다”며 “국회는 정부에 수당금 인상을 요구했으며 재무부장관은 No S-520/MK.02/2015 ¼신을 통해 국회의 요구에 동의했지만 국회가 원하는 만Å의 인상에는 동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명예수당금으로 국회는 국회의장을 위한 수당금은 11,150,000 루피아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그 액수를 6,690,000를 루피아로 승인했다. 국회는 국회부의장을 위한 수당금은10,750,000 루피아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6,460,000루피아로, 국회는 국회의원을 위한 수당금은9,300,000루피아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5,580,000루피아로 그 인상폭을 제한했다.
또한 국회는 국회의장을 위한 통신수당금으로 18,710,000루피아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16,468,000루피아만을 승인했다. 국회는 국회 부의장을 위한 수당금으로 18,192,000루피아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16,009,000루피아로, 국회의원을 위한 수당금으로는 국회가 요구한 17,675,000루피아보다 낮은 15,554,000루피아로 승인했다.
감독 수당금으로 국회는 국회의장을 위한 수당금은 7,000,000루피아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5,250,000루피아를 승인했다. 국회는 국회 부의장을 위한 수당금은 6,000,000루피아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4,500,000루피아만을 승인했으며 국회의원을 위한 수당금은5,000,000루피아를 요구했지만 정부는3,700,000루피아 만을 승인했다.
국회는 국회의장, 국회부의장, 국회의원을 위한 전기수당금과 전È수당금으로 11,000,000루피아를 요구했지만 정부는 7,700,000루피아만을 승인했다고 9월 15일자 콤파스지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