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사단체인 입소스 (Ipsos Public Affairs)가 2024년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 3명에 대한 당선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를 했다. Ipsos Public Affairs 조사에서 간자르 프라노워(Ganjar Pranowo)의 당선 가능성은 40.12%로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Ipsos Public Affairs는 “지난달 조사에서 Ganjar는 Prabowo에게 뒤졌지만 이번 조사에서 Ganjar Pranowo에 반등했다”고 전했다.
Ipsos Public Affairs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간자르 프라노워: 40.12%
프라보워 수비안토: 37.21%
아니에스 바스웨단: 22.67%.
이번 설문 조사는 8월 22~27일 인도네시아 24개 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 응답자는 1,200명이었다.
(사회부)
이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 인도네시아 BCA 0657099868 CHONG SUN * 한국 계좌번호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속보] 2026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발표 연기… “지역별 현실 반영한 새 산정 방식 마련”](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4/12/▲야시에를리-노동부-장관-180x135.jpg)









![[KOTRA] 2025 인도네시아 외국인투자 관련 규정 변경 안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1/11/KOTRA-180x124.jpg)






![[기획] 투자청, 외투기업(PMA) 최소 자본금 Rp.100억에서 25억으로 대폭 인하… “비자 단속 숨통” 세부조항](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11/투자조정청BKPM은-2025년-10월-2일부터-발효된-새로운-규정을-통해-외국인-투자-법인-PMA-설립-최소-납입-자본금-요건-완화했다.-180x135.jpeg)























카톡아이디 hanin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