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피자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획득

1인 피자 한국 푸드 테크 기업 ‘고피자’는 인도네시아 도우 생산 공장이 한국내 피자 브랜드 최초 ‘할랄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도우 생산 공장은 지난 2일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MUI(인도네시아 울라마 협회)를 통해 ‘할랄 식품 생산 공장’으로 인증을 받았다.

(경제부)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