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창출 확대 태스크포스, 6가지 요구사항 작성

▲ 스마랑에서 열린 고용창출법 가속화를 위한 태스크포스 (Satgas UU Ciptaker) 회의

고용창출법 가속화를 위한 태스크포스 (Satgas UU Ciptaker)는 바탐, 빈탄, 카리문 섬에서 법률(UU – Undang-Undang ) 2023년 6호를 적용하기 위해 영세기업 (UKM)과 중대기업(UMB)의 파트너십을 위한 실행 계획을 위한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

8월 17일 콤파스에 따르면 고용 창출법 태스크포스팀장겸 대통령 경제 특별 참모인 Arif Budimanta는 “고용 창출법을 제정하는 목적 중 하나는 대기업 그룹과 중소기업이 협력해서 고용 창출에 막대한 효과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4번째로 열렸다. 이에 Arif Budiman은 “결론은 바탐 경제특구가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통합 산업 생태계에 관여하는 진정한 경제특구가 되기를 바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규모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개발 서비스의 맥락에서 세관 또는 과세에 관해 집중적인 의사소통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음은 고용 창출법 태스크포스 조정 회의의 결과 중 일부다.
1. 법무부는 개인 회사법인 (PT) 중소기업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고용창출 태스크 포스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 사무소와의 조정 및 협력을 강화한다. 개인 회사법인 (PT)와 대기업 간의 비즈니스 매치메이킹을 목표로 중소기업 및 대기업 기업가에 대한 데이터 클러스터링 기준을 수집한다.
2. 정부는 데이터 수집 및 파트너십 프로그램 매치메이킹을 촉진하기 위해 국내 및 외국인 투자를 포함한 영세, 중소기업, 대기업에 대한 기업 식별 번호(NIB) 등록 가속화를 장려한다.
3. 투자부 / 투자조정청 (BKPM)은 OSS-RBA 시스템에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잠재력이 있는 영세기업, 중소기업 목록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축한다.
4. 재무부는 국세청을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육성, 촉진 및 감독하는 틀에서 중소기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 개발 서비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재무부는 수출 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 지향 중소기업을 촉진하고, 관심을 기울이고, 교육한다.
5. 공동 조합 중소기업부는 중소기업의 기업가와 파트너가 될 수 있는 대기업 데이터 공유와 관련하여 투자부/BKPM과의 조율을 강화해야 한다.
6. 부처 또는 기관간 협업이 수행될 수 있도록 각 부처 또는 기관의 파트너십 정책과 관련된 실행 계획을 일자리 창출법 태스크포스에 전달해야 한다.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