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벤처투자가 동남아시아 스타트업에 1억 달러(약 1290억 원) 상당의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12일 스타트업 전문매체 딜스트리트아시아가 보도했다.
지난해 결성한 2000억 원 규모 ‘신한 글로벌 플래그십 투자조합’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신한 글로벌 플래그십 투자조합에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 등이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한벤처투자는 일본 대형 VC 중 하나인 글로벌브레인과 함께 5000만 달러 규모의 한·일 스타트업 투자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이 펀드는 딥테크, SaaS, 웹3.0(Web3.0) 콘텐츠 등 분야에서 일본의 시드 단계 스타트업과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한국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신한벤처투자는 신한 퓨쳐스랩을 통해 한국, 일본, 베트남에서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한국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많은 벤처캐피탈들이 싱가포르에서 투자 기회를 찾고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LP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펀드들은 동남아시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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