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이 장례식으로 이송되는 차 안에서 부활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일(현지시간)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태국 우돈타니에 살고 있는 차타폰 스리폰라(49)가 간암 말기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더 이상 살 가능성이 없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자신의 집으로 향하던 중 호흡이 멈췄다. 구급대원은 차타폰에게 사망 진단을 내렸다.
구급대원은 차타폰에게 사망 진단을 내렸다. 결국 자식들과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한 채 치타폰은 집에 도착했다.
차타폰의 모친은 친척들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의 죽음을 알렸다. 불교식에 따라 장례를 치르기 위해 관을 구입하고, 사원 관계자들과 연락하는 등 장례준비를 마쳤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자택에서 사원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갑자기 차타폰이 숨을 헐떡이더니 두 눈을 번쩍 떴다.
이를 지켜본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못했다. 이렇게 되살아난 차타폰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고 장례식도 모두 취소됐다.
차타폰은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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