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아세안 국가 GDP의 1/3 차지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지역(ASEAN)에서 가장 큰 경제를 가진 국가로 1위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GDP는 ASEAN 국가 총 GDP의 1/3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ASEAN 국가 GDP는 2021년 총 3조 9천억 달러로 세계 GDP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GDP는 1조 3,900억 달러이다.

태국은 경제 규모가 아세안 국가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 태국의 총 GDP는 5,806억 9천만 달러에 이른다. 말레이시아 총 GDP는 4,696억 2,00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4위 싱가포르는 총 GDP가 4,674억6000만 달러, 베트남은 4,471억6000만 달러로 5위를 차지했다.

필리핀(4,256억6000만달러), 미얀마(635억6000만달러), 캄보디아(307억1000만달러), 라오스(179억4000만달러), 미국(미국), 브루나이 다루살람(150억4000만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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