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개발 연구소(Indef)는 인도네시아가 U-20 월드컵 개최 실패로 188조 루피아의 경제적 가치를 상실했다고 밝혔다.
3월 30일 콤파스에 따르면 188조 루피아는 호텔 숙박, 식음료, 운송 비용에 최대 110조 루피아 직접 지출과 78조 루피아에 이르는 간접 비용에서 나온 것이라고 경제금융개발 연구소(Indef)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Indef 담당자는 “계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U-20 월드컵 취소로 인한 잠재적 부가가치 손실은 188조에 달한다. 여기에는 숙박, 교통, 식음료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한편, U-20 월드컵 개최로 인한 잠재적 간접 비용은 78조 루피아에 달하며, 이는 인도네시아, 특히 발리에서 휴가지에서 기념품 및 기타 엔터테인먼트 비용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위있는 국제 축구 스포츠 이벤트로 중소기업의 기념품, 식음료, 서비스 분야에서 최대 수십억 루피아의 매출을 거둘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진 것이다.

연구원 담당자는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경기장 1개의 수용인원은 15,000~100,000명이다.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30,000명에 이르고 방문객의 1/3이 음식이나 음료와 기념품에 10만 루피아를 지출한다면 6개 경기장에서 20일동안 매출액은 실로 엄청나다”고 말했다.
또한 월드컵 행사는 중소기업을 위한 생계의 기회를 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가 정신 자세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20여일 동안 열리는 U-20 월드컵 초대형 이벤트를 놓치고 말았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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