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이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새로운 50년을 위한 협력 지평을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 차관은 이날 한·인니 수교 50주년 경제협력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방 차관은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기술력을 활용한 시너지를 확대하고 녹색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협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새 수도 건설 과정에서도 양국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수도를 자카르타에서 동칼리만탄섬 누산따라로 옮기는 총 40조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방 차관은 “한국 정부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토대로 다양한 재원을 연계해 인도네시아의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 연합뉴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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