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동서화학공업(Dongsuh Chemical)이 인도네시아 Cikande(찌깐데)산업공단에 고순도 나프탈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3월 9일 현지에서 성대한 준공식을 개최했다.
동서화학공업(Dongsuh Chemical) 계열사인 동서인도네시아(Dongsuh Indonesia/DSI, Cikande산업공단 소재)와 KPDC가 10년 간 준비 과정을 거쳐, 동서인도네시아의 주력제품인 나프탈렌 순도를 99.9%까지 끌어올리는 생산 설비를 완공한 것이다.
KPDC는 제철공장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콜타르를 증류 처리해 나프탈렌을 비롯한 각종 화학제품을 생산한다.
또한 동서인도네시아는 이 나프탈렌을 원료로 하여 콘크리트와 염료 제조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를 생산해 왔다.
동서인도네시아가 고순도 나프탈렌 공장 설비를 완공함으로써 염료, 좀약, 왁스, 레진 등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시장을 확대하게 됐다.
또한 이 설비를 활용해, 2026년에 KP가 제철공장을 증설하면서 배가되는 콜타르 처리를 더욱 원활하게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비는 업계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한 스위스 술저 사 기술로 완공됐다.
Kumkang Kind 전장열(Jang Yeol Jeon) 회장은 준공식 환영사를 통해 “동서인도네시아가 이번 공장 완공을 계기로 풍부한 천연자원과 많은 인구, 경제 성장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인도네시아에서 정밀화학 분야 선두주자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KPDC에서 생산되는 중간제품을 활용해 알루미늄 생산 시 필요한 전극원료인 하드피치를 생산하는 공장도 곧 착공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Kumkang Kind 전장열(Jang Yeol Jeon) 회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Etienne Rigaut, Direktur of Sulzer Chemtech, Kim, Kwangmoo, CEO of KP(Krakatau Posco), Ignatius Warsito, Dirjen Kemenprin, Andra Soni, Ketua DPRD Banten, Ratu Tatu, Bupati Serang이 참석, 고순도 나프탈렌 공장 준공을 축하했으며. 동서인도네시아가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최첨단 화학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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