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통화스와프 계약이 3년 더 연장됐다.
통화스와프 규모는 10조7천억원·115조루피아로, 기존 계약과 같다.
한국은행은 6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과 현행 원/루피아 통화스와프 계약 만료 시점을 오는 2026년 3월 5일까지 3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화스와프는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자국 통화를 상대국에 맡기고 상대국 통화나 달러를 차입할 수 있도록 약속하는 계약이다.
![[그래픽] 한국 통화스와프 체결 현황](https://img0.yna.co.kr/etc/graphic/YH/2021/06/17/GYH2021061700020004400_P4.jpg)
한국·인도네시아 통화스와프는 지난 2014년 처음 체결된 뒤, 2017년과 2020년 연장된 바 있다.
이번 연장에 따라 양국 중앙은행은 앞으로도 10조7천억원·115조루피아까지 상호 자금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한은 관계자는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도 스와프 자금을 활용해 수출입대금을 안정적으로 결제함으로써 역내 교역 촉진, 금융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 연합뉴스-한인포스트 전재 협약





![[사설]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사증 시대, 준비는 됐나](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5/07/‘2025-Jakarta-K-Food-Fair-현장을-방문한-인도네시아-한류팬.-2025.7.11.-사진-aT센터-180x135.jpg)











![[그래픽]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정상회담, 협력확대 한목소리 냈으나 ‘대타협’ 없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5/트럼프·시진핑-2026-베이징-미중-정상회담-180x135.jpg)





































카톡아이디 haninpost![[월드컵] 체코전 승리 한국 대표팀, 가족과 휴식 시간 보내](https://haninpost.com/wp-content/uploads/2026/06/GYH2026060400260004400_P4-100x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