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 지부 신년 하례식

현상범 회장, 많은 단체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어 보람된 행사를 조태영 대사, 광복 분단 70년, 한일국교 수립 50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 박동희 초대회장, 후손에게 귀한 유산을 남길 만한 역할 기대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 현상범 회장이 신년하례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15년 1월 26일)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회장 현상범)는 지난 1월15일(목) 자카르타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현상범 회장은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대사관 한인회를 비롯하여 많은 단체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어 보람된 행사를 가졌다”며 감사를 전했다.

조태영 대사는 격려사에서 “올해는 자유총연맹 발전의 해가 되길 바라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인들과 활발한 행사, 봉사활동, 안보의식에 앞장서 주는 일에 감사하다”며, “올해는 광복 분단 70년, 한일국교 수립 50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로서 해외동포의 적극적인 동참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 대사는 “신정부는 인도네시아가 군도국가로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해양 지렛대 역할국으로 해양을 활용한 야심찬 국가발전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전하면서 “한인동포와 단체가 다 같이 지혜를 모아 양국발전과 비즈네스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동희 초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은 국내에 150만 회원과 16국에 24개 지부를 갖고 있다”면서, “후손에게 귀한 유산을 남길만한 역할과 동포 사회에도 좋은 역량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 지부는 2015년도 사업소개에서 3.1절 행사, 자연사랑 (Clean Indonesia Campaign) 쓰레기줍기 (새마을운동), 한-인니 합동 6.25 행사 및 북한 인권 사진전, 식목 행사, 최상관 교수 초청 강연회, 송년회 Golf 대회, 안보 강연회, 한빛 사랑 언챙이 수술 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