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다윈에 대해

조현기 / JIKS 10

1월은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고, 2월 12일에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기념일이 있다. 2월 12일인 찰스 다윈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이날은 무엇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인지에 대해, 그리고 찰스 다윈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찰스 다윈의 날은 찰스 다윈의 업적을 높게 평가해 그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념일로, 다윈이 태어난 생일인 2월 12일에 지정되었다고 한다. 다윈의 공헌과 업적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과학의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날이 지정되었다. 그러면 자신의 기념일도 생긴 찰스 다윈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찰스 다윈은 영국의 생물학자로, 1809년 2월 12일에 태어났다. 진화론이라는 이론을 발표해 그 당시의 과학과 종교에 큰 혁명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다. 그의 진화론은 일부 부분을 제외하면 지금까지도 현대의 생물학에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있을 만큼 발달되어 있다고 한다. 생물이 오랜 세월에 걸쳐져 좋은 품종만 남는다는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도 그의 이론이다.

유명한 책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저술한 작가이기도 하며, 이 책에 그 유명한 진화론이 담겨 있다. 그는 이 책을 쓰기 위해 20년 동안 증거를 모아왔고, 연구를 하였다. 그가 발표한 진화론은 많은 사람들에게 열띤 반응을 보이게 했는데.

이에 대한 찬반이 나뉘었다. 진화론을 강하게 부인하는 종교 측 인물들에게 큰 반감을 사기도 했다. 이론 하나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찰스 다윈은 자신은 아무런 종교도 믿지 않는다고 밝히며 많은 루머들이 생기기도 하였다.

그는 생물학자 이외의 활동으로도 박물학자와 철학자로써 대중에게 인정을 받았다. 그의 활동들은 생물학을 뛰어넘어 많은 곳에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