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도네시아 동포 여러분, 새해의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코로나로 끝이 없을 것 같이 어둡고 긴 터널 같은 지난 한 해였지만 꿈과 열정으로 살아가는 이에게는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높은 산 봉우리에서, 황량한 사막에서, 거친 풍랑의 바다에서, 계묘년의 뜨거운 태양이 밝아 옵니다.
새해에도 좋은 꿈 꾸시고 꿈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십시오.
가정과 경영하는 일터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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