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위 대통령 “지지율 하락 인정한다” (Tingkat Kepuasan Publik Terhadap Presiden Jokowi Menurun)

Gubernur DKI Jakarta yang juga Presiden terpilih Joko Widodo menyimak sejumlah pertanyaan wartawan di Rumah Dinas Gubernur DKI Jakarta di Jalan Taman Suropati Nomor 7, Menteng, Jakarta, Rabu (1/10) malam. Joko Widodo mengakui adanya pertemuan antara dirinya dengan Presiden Yudhoyono pada Selasa (30/9) malam yang membahas soal UU Pilkada, pemilihan pimpinan DPR dan arah koalisi partai politik yang ada di Parlemen. ANTARA FOTO/Widodo S. Jusuf/14.

(2015년 5월 5일)

조코 위도도(이하 조코위)대통령은 지난 4월 27일 국영방송사 TVRI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기자회견서 조코위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인정했다.

대통령은 그 이유를 ‘집권초기부터 단행한 다수의 급진적 정책’ 때문이라 전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는 이 정책들로 국민들이 불편함을 겪을 지 모르나 장기적 관점에서 이는 다 국민들에 혜택으로 돌아올 것”이라 설명했다고 지난 4월 28일자 콤파스 신문이 보도했다.

집권 초부터 조코위 대통령은 고똥로용 (gotong-royong, 상호협력)과 버르디카리 (berdikari, 독립정책)을 강조하며 연료보조금을 없애고 이를 교육, 건강, 인프라 건설 등의 분야들에 투자했다. 또한 세수증대를 위해 세금관련 정책을 강화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를 마약비상사태로 정의하고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마약사범들에 대한 총살형을 강행하는 등 마약범죄자들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전에도 TV에 출연해 “국가와 국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과정에서 내 지지율이 하락하는 점에 있어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는 지지율에 연연해 포퓰리즘 정책을 펼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