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손해보험협회(AAUI)는 올 상반기 손보시장 보험료 수입이 총 46조400억 루피아(IDR, 약 4조38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협회 소속 70개 손보사와 6개 재보험사의 보험료 매출을 종합한 것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0% 늘었다.
품목별로 보면 재산보험이 주택 등 부동산 매매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36.4% 늘어난 14조9600억 루피아를 기록해 가장 큰 성장폭을 보였고 자동차보험도 자동차 판매가 늘어나면서 보험료 매출이 8조7600억 루피아로 집계돼 18.3% 증가했다.
또 정부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융기관에 신규 대출 확대를 주문하면서 신용보험 수입보험료도 6조3000억 루피아로 8.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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